영화 라이온킹을 보고 느낀점...


결론부터 말한다면

역시 최근본 영화중 알라딘을 이길순 없다~

가족영화 + 기대감없이 보기에 좋습니다! 

돈낭비 수준은 아니라는 저의느낀점을 토대로

후기를 작성할게요~~




라이온킹은 7월 17일 개봉을 시작햇어요

정말 디지니 영화는 항상 빠지지않고 보는 영화중 하나의 영화인데 역시나

올해의 디지니 영화또한 엄청난 재미를 안겨줄꺼라는 기대감이 좀 컷던거같아요


원작 애니매이션을 어릴때 봤는데 그 원작의 재미를 영화로 담기위해 노력을 한건 영화를 보시며

많이 느끼실수 잇을꺼에요

정확한 내용과 디테일 장면은 스토리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래도 저는 기대없이 본다면

라이온킹 실사판은 정말 만족하실꺼라고 생각해요



영화를 보기전 간단하게 예고편을 봣엇는데 예고편에서 보면 정말 영상미와 퀄리티는 엄청나다

라는걸 느끼고 꼭봐야지 날을 하루하루 꼽으며 기다린 기억이 나네요


모두 기억하실꺼에요 라이온킹이 시작하면 라~~~~~~~즈벤냐 바바리 치와와 하면서 소리치는

매인 ost잇자나요?  정말 다시 들으니 눈물이 날정도로 역시 그 노래는 아직까지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생각해요

영화를 시작과 동시에 나오는 이 노래가 역시 라이온킹의 시작을 여는거같아요



그 이후에 나오는 노래를 보면 처음에는 Circle of Life 노래는 역시 처음 시작과 같이 나오는데

정말 노래가듣기 좋고 영상미를 보며 노래를 들으니 정말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생각을 갖게되는거

같아요 근데 보다보면 다른 ost도 나오는데 노래를 부르는 사람과 편곡자가 바뀌어서 그런지 제가 알던

노래도아니고 느끼이 아니라서 조금은 생소하고 어색함도 없지않아 잇는거같아요

그렇다고 영화와 안어울리는건아니고 기대치가 너무 높앗던게 아닐까 라는 생가이 드네요


중간중간 어색함이 돌꺼같으면 나오는 품바와 귀염둥이 심바가 정말 조카가 잇다면 같이 와서 봣으면

조카의 반응이 어땟을지 궁금해요 조카는 어릴때 이런 라이온킹이라는걸 잘 모르니까 저의 이런 마음을

알수가 없지 않을까요?ㅎㅎ


살짝 어색함을 느끼는건 당연히 원작을 따라갈수없을꺼라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마이너스

요소가 큰건아니에요 정작 최대한 원작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잘 만들엇다고 생각들어요


라이온킹을 만든 감독은 정글북을 제작햇던 존 파브로가 맡앗다고 하는데 연기도 잘하고 영화도 

잘 만들고 잘알고게신거같아요 정글북도 저는 정말 재미잇게 관람을 햇던 영화거든요

그영화는 당연 기대치가 낮앗던게 사실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컴퓨터그래픽이 정말 좋아지는거같아요 예전 아바타를 보면서 아바타의

촬영현장을 유투브로 본적이 잇는데 그런 영상법과 정글북에서의 늑대모습 그리고 이번 라이온킹의

영상미가 하나하나 정말 꼼꼼하게 잘 만든다라는걸 느끼게 되는거같아요




영화 후기를 보면 항상 나오는말이 이런 과거 대박 히트를 햇던 영화나 애니매이션 만화를 토대로 한

영화는 원작을 토대로 만들던 만들지 않던 어떤방향으로 만들어도 원작훼손이다 원작과 완전다르다

많은 글들이 잇기때문에 저는 그런 원작과 다르다 그런 말은 드리지 않을께요 하지만 애니메이션과

느낌이 다른건 사실이고 영상미가 엄청난건 사실인거같아요 다만 조금 불편한부분은 표정의 변화가

항상 일관적인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할수잇어요

그래서 현실성이 조금 떨어지고 이러한 점까지 보안이된다면 지금의 기술력이 정말 대단해 젔다라고

말을 해야겟죠?? 저는 이런부분을 그래도 감안하고 봣기때문에 2시간이라는 시간을 정말 행복하게

관람을 햇던거같아요 항상 영화를보면서 최대한 긍적적으로 보기위해 저는 팝콘을 꼭 챙겨서 들어가요

달달하게 먹으면서 본다면 그만큼 영화도 더 재미잇지 잇기 때문이죠^^


아기사자 심바를 보면 정말 이런 동물을 내가 집에서 키운다면 어떤 느낌일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당연 호랑이를 키울수는 없지만 모든 동물을 보면 항상 새끼때의 모습은 귀엽지 않은 동물이 

없는거 같긴하지만요~


심바는 결국 삼촌에게 자리를 뺏기고 아버지를 잃으며 왕국에서 쫒겨나지만 아버지의 죽음에대한

고통으로 심바는 힘들어 하는 장면이 나와요 그때 주변 친구들의 도움으로 희망을 찾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다시 찾게 되는데요 영화의 전체적인내용을 너무 예전 애니매이션과 대립시키는거

보다는 라이언킹 영화를 따로보고 영화를 관람하신다면 재미잇는 관람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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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랏말싸미 후기입니다.

세종대왕의 8년 훈민정음의 기록에 관련된 내용이죠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조금 딱딱하게 본거같아요

최근 알라딘을 보고 난 이후 바로 본 영화이기 때문에 내용의

분위기가 극과 극이기때문에 한국의 역사를 좋아하시거나

부모님과 보신다면 좀더 재미잇게 보실수 잇을꺼라고 생각해요

저는 용산CGV에서 관람을 햇담니다.

역시 믿고보는 송강호님의 연기입니다.

 

사실 저는 영화 관람전부터 세종에 대한 내용은 어느정도 알고

있으며 다시한번 알고 가자는 마음으로 영화로 보면 좀더 쉽게

역사를 알수잇는거같아 좋을꺼같아 관람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무겁고 딱딱한 내용일수도 잇지만 저는 혼자서 관람하는걸

좋아하기때문에 좀더 집중하며 관람한거같아요

 

내용은 훈민정음이 만들어지는과정인데 살짝 루즈해지려하면 소소한

재미를 중간중간 넣어서 재미잇엇고 특히 스님들의 연기가 분위기를

전환해주는거 같앗어요^^

 

역사공부보다 이미 알고잇는 내용이지만 저는 스님들이 함께 훈민정음을

만들엇다는 내용은 모르고잇엇지만 스님들의 연기가 함께 추가되며

역사공부를 다시한번 잘 한거같아요

 

영화의 초반부터 중반까지 인간미잇는 소현왕후를 보며 시간이 간다면

마지막에는 조금은 씁쓸하며 외로움이 감미됫던거같아요

고 전미선 배우님의 연기도 정말 좋앗습니다.

당연 신미스님 역의 박해일 배우님은 말할것도 없엇구요

 

 

전체적인 평은 영화관에 가서 봐도 아깝지 않은 재미잇는 영화엿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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