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랏말싸미 후기입니다.

세종대왕의 8년 훈민정음의 기록에 관련된 내용이죠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조금 딱딱하게 본거같아요

최근 알라딘을 보고 난 이후 바로 본 영화이기 때문에 내용의

분위기가 극과 극이기때문에 한국의 역사를 좋아하시거나

부모님과 보신다면 좀더 재미잇게 보실수 잇을꺼라고 생각해요

저는 용산CGV에서 관람을 햇담니다.

역시 믿고보는 송강호님의 연기입니다.

 

사실 저는 영화 관람전부터 세종에 대한 내용은 어느정도 알고

있으며 다시한번 알고 가자는 마음으로 영화로 보면 좀더 쉽게

역사를 알수잇는거같아 좋을꺼같아 관람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무겁고 딱딱한 내용일수도 잇지만 저는 혼자서 관람하는걸

좋아하기때문에 좀더 집중하며 관람한거같아요

 

내용은 훈민정음이 만들어지는과정인데 살짝 루즈해지려하면 소소한

재미를 중간중간 넣어서 재미잇엇고 특히 스님들의 연기가 분위기를

전환해주는거 같앗어요^^

 

역사공부보다 이미 알고잇는 내용이지만 저는 스님들이 함께 훈민정음을

만들엇다는 내용은 모르고잇엇지만 스님들의 연기가 함께 추가되며

역사공부를 다시한번 잘 한거같아요

 

영화의 초반부터 중반까지 인간미잇는 소현왕후를 보며 시간이 간다면

마지막에는 조금은 씁쓸하며 외로움이 감미됫던거같아요

고 전미선 배우님의 연기도 정말 좋앗습니다.

당연 신미스님 역의 박해일 배우님은 말할것도 없엇구요

 

 

전체적인 평은 영화관에 가서 봐도 아깝지 않은 재미잇는 영화엿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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