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영화의 정석 어바웃타임의 후기를 남겨드려요 ^^




정말 5번은 넘게본 영화인거같아요 너무 재미잇고 볼때마다 느낌이 다르기때문에 안보신분들,

봣는데 기억이 안나시는분들은 꼭 한번 보셧으면 좋겟어요




보면 볼수록 재미잇는 영화 후기 알려드릴게요

평점이 무려 9.3입니다. 정말 높은 점수죠



다음 메인에 기록된 줄거리입니다.

쳐버린 그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모태솔로 팀(돔놀 글리슨)은 성인이 된 날, 아버지(빌 나이)로부터 놀랄만한 가문의 비밀을 듣게 된다.
바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것이 비록 히틀러를 죽이거나 여신과 뜨거운 사랑을 할 수 는 없지만, 
여자친구는 만들어 줄 순 있으리.. 

꿈을 위해 런던으로 간 팀은 우연히 만난 사랑스러운 여인 메리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팀. 
어설픈 대시, 어색한 웃음은 리와인드! 뜨거웠던 밤은 더욱 뜨겁게 리플레이! 
꿈에 그리던 그녀와 매일매일 최고의 순간을 보낸다. 

하지만 그와 그녀의 사랑이 완벽해 질수록 팀을 둘러싼 주변 상황들은 미묘하게 엇갈리고,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여기저기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어떠한 순간을 다시 살게 된다면, 과연 완벽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줄거리만 봐도 정말 내용이 깔끔하고 멈춰잇던 사랑이 싹트는거같아요~

남자분이 시간여행을 할수잇는 능력으로 가구에 들어가서 조용히 문을 닫고 눈을감으면

자기가 원하는 시간대로 돌아갈수 잇는 능력인데요

처음 팀은 자기의 꿈을 위해 아빠의 친구집 런던으로 가서 일을 하면서 시작이되요



그리고 그곳에서 메리를 만나게 되요, 다른 이유로 계속해서 시간여행을 하면서 둘의 만남이 싹트는데

너무 사랑스러운 외모의 여배우 레이첼 맥아담스 이 영화로 처음 알게되엇어요

웃는 모습이 너무나도 이쁘기때문에 보고만잇어도 정말 웃음이 나옴니다.

두사람이 처음 만나는 장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두컴컴한 배경속에 대화들로만 이러지는데

보이지는 않지만 그 모습이 머리속으로 상상이 되면서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고잇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됨니다.

그리고 진도를 쭉 빼게되는데 정말 심장이 쫄깃해저요 ^^




딱히 특별한 소재도 아니고 가장 평범한 소재면서도 내내올라가는 입꼬리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관람을

하게되는거같아요 [당연 매력잇는 남,녀 배우의 공이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영화를 보면서 자꾸 뒤죽박죽 섞이고 앞으로 갓다 위로 갓다 반복을 하는 장면이 중간중간 나오기때문에

이해가 안되거나 조금 복잡할떄도 잇지만 그냥 편하게 보시면될꺼같아요 이런 장면을

두세번 반복해주기때문에 이해가 시간이 지나면서 되는거같아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왜 이런내용이 앞으로 왓다 뒤로 갓다 하는지 아실꺼에요




비를 맞으며 모두가 즐거워 하는 폭풍우치는 결혼식과 피로연~


매력적인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너무도 행복해 보이는 결혼식입니다.

그리고 빠지지 않는 시간여행을 활용한 코믹요소들까지 정말 완벽햇던 영화라고 생각해요

영화의 평점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반영되엇지만 정말 재미잇다고 생각해요

큰 임팩트가 잇는 영화는 아니지만 보는내내 미소가 끊이질 않앗던거 같아요


소소한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은 한번쯤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이상으로 어바웃타임 평점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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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이온킹 핫한 후기 !!!  (0) 2019.07.26

영화 라이온킹을 보고 느낀점...


결론부터 말한다면

역시 최근본 영화중 알라딘을 이길순 없다~

가족영화 + 기대감없이 보기에 좋습니다! 

돈낭비 수준은 아니라는 저의느낀점을 토대로

후기를 작성할게요~~




라이온킹은 7월 17일 개봉을 시작햇어요

정말 디지니 영화는 항상 빠지지않고 보는 영화중 하나의 영화인데 역시나

올해의 디지니 영화또한 엄청난 재미를 안겨줄꺼라는 기대감이 좀 컷던거같아요


원작 애니매이션을 어릴때 봤는데 그 원작의 재미를 영화로 담기위해 노력을 한건 영화를 보시며

많이 느끼실수 잇을꺼에요

정확한 내용과 디테일 장면은 스토리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래도 저는 기대없이 본다면

라이온킹 실사판은 정말 만족하실꺼라고 생각해요



영화를 보기전 간단하게 예고편을 봣엇는데 예고편에서 보면 정말 영상미와 퀄리티는 엄청나다

라는걸 느끼고 꼭봐야지 날을 하루하루 꼽으며 기다린 기억이 나네요


모두 기억하실꺼에요 라이온킹이 시작하면 라~~~~~~~즈벤냐 바바리 치와와 하면서 소리치는

매인 ost잇자나요?  정말 다시 들으니 눈물이 날정도로 역시 그 노래는 아직까지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생각해요

영화를 시작과 동시에 나오는 이 노래가 역시 라이온킹의 시작을 여는거같아요



그 이후에 나오는 노래를 보면 처음에는 Circle of Life 노래는 역시 처음 시작과 같이 나오는데

정말 노래가듣기 좋고 영상미를 보며 노래를 들으니 정말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생각을 갖게되는거

같아요 근데 보다보면 다른 ost도 나오는데 노래를 부르는 사람과 편곡자가 바뀌어서 그런지 제가 알던

노래도아니고 느끼이 아니라서 조금은 생소하고 어색함도 없지않아 잇는거같아요

그렇다고 영화와 안어울리는건아니고 기대치가 너무 높앗던게 아닐까 라는 생가이 드네요


중간중간 어색함이 돌꺼같으면 나오는 품바와 귀염둥이 심바가 정말 조카가 잇다면 같이 와서 봣으면

조카의 반응이 어땟을지 궁금해요 조카는 어릴때 이런 라이온킹이라는걸 잘 모르니까 저의 이런 마음을

알수가 없지 않을까요?ㅎㅎ


살짝 어색함을 느끼는건 당연히 원작을 따라갈수없을꺼라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마이너스

요소가 큰건아니에요 정작 최대한 원작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잘 만들엇다고 생각들어요


라이온킹을 만든 감독은 정글북을 제작햇던 존 파브로가 맡앗다고 하는데 연기도 잘하고 영화도 

잘 만들고 잘알고게신거같아요 정글북도 저는 정말 재미잇게 관람을 햇던 영화거든요

그영화는 당연 기대치가 낮앗던게 사실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컴퓨터그래픽이 정말 좋아지는거같아요 예전 아바타를 보면서 아바타의

촬영현장을 유투브로 본적이 잇는데 그런 영상법과 정글북에서의 늑대모습 그리고 이번 라이온킹의

영상미가 하나하나 정말 꼼꼼하게 잘 만든다라는걸 느끼게 되는거같아요




영화 후기를 보면 항상 나오는말이 이런 과거 대박 히트를 햇던 영화나 애니매이션 만화를 토대로 한

영화는 원작을 토대로 만들던 만들지 않던 어떤방향으로 만들어도 원작훼손이다 원작과 완전다르다

많은 글들이 잇기때문에 저는 그런 원작과 다르다 그런 말은 드리지 않을께요 하지만 애니메이션과

느낌이 다른건 사실이고 영상미가 엄청난건 사실인거같아요 다만 조금 불편한부분은 표정의 변화가

항상 일관적인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할수잇어요

그래서 현실성이 조금 떨어지고 이러한 점까지 보안이된다면 지금의 기술력이 정말 대단해 젔다라고

말을 해야겟죠?? 저는 이런부분을 그래도 감안하고 봣기때문에 2시간이라는 시간을 정말 행복하게

관람을 햇던거같아요 항상 영화를보면서 최대한 긍적적으로 보기위해 저는 팝콘을 꼭 챙겨서 들어가요

달달하게 먹으면서 본다면 그만큼 영화도 더 재미잇지 잇기 때문이죠^^


아기사자 심바를 보면 정말 이런 동물을 내가 집에서 키운다면 어떤 느낌일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당연 호랑이를 키울수는 없지만 모든 동물을 보면 항상 새끼때의 모습은 귀엽지 않은 동물이 

없는거 같긴하지만요~


심바는 결국 삼촌에게 자리를 뺏기고 아버지를 잃으며 왕국에서 쫒겨나지만 아버지의 죽음에대한

고통으로 심바는 힘들어 하는 장면이 나와요 그때 주변 친구들의 도움으로 희망을 찾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다시 찾게 되는데요 영화의 전체적인내용을 너무 예전 애니매이션과 대립시키는거

보다는 라이언킹 영화를 따로보고 영화를 관람하신다면 재미잇는 관람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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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볼수있는 영화 어바웃 타임 후기  (0) 2019.07.29

영화 나랏말싸미 후기입니다.

세종대왕의 8년 훈민정음의 기록에 관련된 내용이죠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조금 딱딱하게 본거같아요

최근 알라딘을 보고 난 이후 바로 본 영화이기 때문에 내용의

분위기가 극과 극이기때문에 한국의 역사를 좋아하시거나

부모님과 보신다면 좀더 재미잇게 보실수 잇을꺼라고 생각해요

저는 용산CGV에서 관람을 햇담니다.

역시 믿고보는 송강호님의 연기입니다.

 

사실 저는 영화 관람전부터 세종에 대한 내용은 어느정도 알고

있으며 다시한번 알고 가자는 마음으로 영화로 보면 좀더 쉽게

역사를 알수잇는거같아 좋을꺼같아 관람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무겁고 딱딱한 내용일수도 잇지만 저는 혼자서 관람하는걸

좋아하기때문에 좀더 집중하며 관람한거같아요

 

내용은 훈민정음이 만들어지는과정인데 살짝 루즈해지려하면 소소한

재미를 중간중간 넣어서 재미잇엇고 특히 스님들의 연기가 분위기를

전환해주는거 같앗어요^^

 

역사공부보다 이미 알고잇는 내용이지만 저는 스님들이 함께 훈민정음을

만들엇다는 내용은 모르고잇엇지만 스님들의 연기가 함께 추가되며

역사공부를 다시한번 잘 한거같아요

 

영화의 초반부터 중반까지 인간미잇는 소현왕후를 보며 시간이 간다면

마지막에는 조금은 씁쓸하며 외로움이 감미됫던거같아요

고 전미선 배우님의 연기도 정말 좋앗습니다.

당연 신미스님 역의 박해일 배우님은 말할것도 없엇구요

 

 

전체적인 평은 영화관에 가서 봐도 아깝지 않은 재미잇는 영화엿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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